상업지역의 종류와 개념 –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근린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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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의 종류와 개념 그리고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근린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 각각의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토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용도와 지역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으로 가장 큰 틀에서 나뉘며, 도시지역 내에서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 그리고 비도시지역 내에서는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더욱 세분화되어 토지의 이용을 규제하고 조절하며 난개발을 막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용도 중에서 상업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업지역

상업지역에는 총 4가지 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근린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지역에 따라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인 건폐율과 용적률이 다르게 되어 있고, 업종에 대해서도 제약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업지역을 세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중심상업지역

건폐율 : 90% 이하 / 용적률 : 200~1,500%

상업지역 중 가장 가치가 높은 땅으로 평가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용적률 때문인데요. 용적률이 높으면 내가 짓고 싶은 건물을 더욱 크게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심상업지역은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상업기능과 업무기능의 확충을 위하여 지정됩니다. 이용 가치가 가장 높듯이 웬만한 업종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1종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업종이 가능하며, 주거형을 도입하여 주상복합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기능을 동시에 하는 건물도 건축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 시설, 수련 시설, 운동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상업지역

건폐율 : 80% 이하 / 용적률 : 200~1,300%

일반상업지역은 중심상업지역에 비해 조금 작은 개념으로 일반적인 상업과 업무기능을 담당하기 위한 지역입니다. 주로 신도시 택지지역에서 대략 10층 정도 이상의 상가들이 모여있는 지역이 가장 흔한 예이며, 제1종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의 업종들이 들어올 수 있는 지역입니다. 공동주택과 복합하여 개발을 한다면 공동주택의 면적이 전체 연면적의 9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반상업지역도 가치가 매우 높은 땅으로 평가됩니다.

근린상업지역

건폐율 : 70% 이하 / 용적률 : 200~900%

근린상업지역은 상업지역 중 가장 작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근린이라는 말에서 보여주듯이 근린 생활에 있어 생활에 편의시설을 들이기 위한 지역입니다. 일반상업지역과 마찬가지로 공동주택을 복합하여 개발한다면 공동주택의 면적이 전체 연면적의 90%를 넘지 못합니다. 제1종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의 설치가 가능하지만 해당 용도로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 미만이어야 합니다.

유통상업지역

건폐율 : 80% 이하 / 용적률 : 200~1,100%

유통상업지역은 앞서 설명한 상업지역과는 약간은 개념이 다릅니다. 앞서 중심, 일반, 근린 상업지역은 업무시설이나 상가 등 직접적으로 일반 시민들의 생활 편의나 업무 기능을 위한 지역이지만 유통상업지역은 지역 간의 유통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입니다. 흔한 예가 도매시장이나 화물터미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통상업지역은 필요한 토지의 면적이 크거나 교통적인 부분으로 인해 특정 지역을 선정하여 지정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상업지역의 건폐율이나 용적률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치로 시·도지사 등의 조례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해당 지역의 발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용적률을 조금 더 완화되어 규제할 수도 있고 그럴 가치가 없다면 최대치의 용적률보다 적은 용적률을 허가해 줄 수도 있습니다. 상업지역의 종류와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근린상업지역, 유통상업지역의 각각 건폐율과 용적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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